5월 6일 경로잔치 예정돼 있어
남양주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와 한국예총 남양주지회(지회장 이용호)가 관내 노인들을 위해 ‘孝를 위한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공연에는 지역민 300여 명이 참석해, 남양주예총 소속 예술인들이 펼치는 민요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을 감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천용 진접읍장은 오늘 5월 9일에 열리는 경로잔치에도 많이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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