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시장 “남은 1년, 지난 3년 교훈 더욱 단단하게 시정 임하겠다”

안 시장 2일 취임 3주년 인사말 발표 승인2021.07.02 16:58l수정2021.07.02 16: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안승남 구리시장(사진제공=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이 2일 언론을 통해 취임 3주년 인사말을 발표했다. 이 글에는 그간 이뤄낸 성과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민선 7기 들어서 불거진 각종 갈등에 대한 언급이었는데 안 시장은 “이러한 불신과 갈등 속에서는 저의 책임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앞으로 1년, 구리시의 미래가 경제부국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튼실히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는 말로 인사말을 맺었다.

다음은 안 시장이 2일 배포한 인사말 전문이다. 내용은 그대로 두고 글의 형태를 단락형식으로 정리했다. 안사말에 있는 굵은 글자를 그대로 표시했다.

3년 동안 거름으로 키운 나무에서 새로운 구리시가 열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20만 구리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구리시청 공직자 여러분!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 도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문을 활짝 연 안승남 시장입니다.

7월 1일, 오늘은 정확히 3년 전 제가 민선 7기 제16대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날입니다. 어느덧 길다고 생각했던 4년 임기의 4분의 3이 지나고, 4분의 1만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3년, 시민 주권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시정에 매진했습니다. 오랜 시간 멈춰있던 지역발전을 다시 일으켜서 번영의 길을 걷고자 했습니다.

1년 365일, 3년 1,095일 여정의 과정에서 어려울 때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팬데믹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한순간도 쉼 없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800여 공직자 여러분들께 특별히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선거를 통해 저와 같은 시기에 임기를 시작하고, 늘 함께 동행하는 양쪽 수레바퀴처럼 시정에 적극 협력하며, 구리시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남은 1년, 지난 3년을 교훈으로 더욱 단단하게 시정에 임하겠습니다. 임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동여매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지금 구리시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전과는 완연히 다른 시정 환경입니다. 지금까지 익숙해 있던 생활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상상 하나만으로 산업이 되는 혁신 시대에 빠른 적응력이 필요합니다.

구리시도 4차 산업혁명과 같이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에서 행정혁신으로 과감히 쇄신해야 합니다.

한때 그저 망우리 너머 작은 베드타운 도시에 불과했던 구리시가 더 큰 도시로 도약하는 유일한 길은 새로운 경제구조 전환입니다.

서비스업 위주 산업은 하루하루가 ‘삶의 질’이 불안한 미래일 뿐입니다. 그것이 최첨단 기술혁신을 융합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민선 7기는 이 같은 시대적 요구에 비장한 각오로 주목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3년의 시간 동안 거름으로 든든한 나무를 키우듯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길에서 놀라운 변화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시 승격 35년 만의 최대 경사라 손꼽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는 우리 모두 힘을 합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이었습니다. 이번 유치로 향후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이 최소 100억원 이상 예상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과 더불어 도시브랜드 가치도 급상승할 것입니다.

13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되다 고비를 넘지 못하고 멈춰섰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은 급변하는 시대 흐름 앞에 과감히 접어야만 했습니다. 그 대안으로 혁신기술이 융합한 생산ㆍ유통ㆍ소비가 선순환하는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을 구상하게 됐습니다.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은 국내 유수 기업들로 구성된 민간사업자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항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먹거리 시장을 선점하는 블루오션을 창출할 푸드테크 밸리를 e-커머스 물류단지가 예정되어 있는 사노동에 함께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과 연계한 용역이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저성장,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며, 구리비전 2035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경제, 문화, 복지, 보건, 골목상권, 공공일자리 문제 등 분야별로 구리시에 부족한 다양한 시설들과 제도를 도입하고 새로운 공공 인프라를 갖추는 일에 주력해 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문화 가족과 공존하는 ‘여성행복센터’ 건립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 지난 1월 경기도 최초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소,
․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교육시설인 ‘청소년성문화센터’ 설치,
․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콜센터’ 운영,
․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장자호수생태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으로 시민 모두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한 것은 저에게는 큰 보람이었습니다.

또한 구리시의 도시브랜드를 향상시킬 ‘구리랜드마크 타워’는 오는 2022년 착공을 위해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갈매지식산업센터’ 는 임기 중 준공되어 향후 우수한 인재들이 창의적인 신기술을 연구하고 땀 흘리는 혁신창업 생태계의 거점 공간이 될 것입니다.

․ 여성의 경력단절을 회복시키는 ‘행복구리 그루터기 새일센터’,
․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 구리시 ‘공동체․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우리동네 건강지킴센터’
․ 황혼의 시기를 건강하게 지켜드리는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 청소년 문화생활의 거점 공간인 재단법인 ‘구리시 청소년재단’
․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6만 5천여 자원봉사자들의 쉽터 ‘자원봉사센터’
․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CCTV 통합관제센터’ 등 건강한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만드는 공공시설도 많이 갖춰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49억원과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 지원사업 10억원 등 총 5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추진되는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민 건강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오는 2022년이면 시민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구리시 집중상권지역이자 최대의 번화가인 이른바 ‘꽃길’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리전통시장 제2주차빌딩’, 수영장과 볼링장 등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갈매공공체육센터’ 건립 등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적인 지역문화행정 엔진역할을 하게 될 ‘구리문화재단’과 전통시장의 시설환경과 경쟁력 있는 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문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열어갈 ‘지하철 8호선’에 이어 ‘지하철 6호선과 9호선의 구리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를 비롯한 시민여러분의 숙원을 반드시 성사시키고자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리시는 취임 후 3년 동안 하나하나 숙제를 풀어나가듯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아울러 민선 7기 출범 후 시민 여러분께 성심을 다해 약속드렸던 6대 분야 92개 공약사업에서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대부분 본궤도로 올렸으며,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은 제도와 인프라를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시민이 빛나는 새로운 모습들로 담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3년 동안 민선 7기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많은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예고 없이 불어닥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 행렬, 어르신을 보듬었던 행복콜센터,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구리행복 365축제’ 등 위기의 순간마다 더 강해지는 성숙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은 구리시민의 든든한 재발견이었습니다.

덕분에 국내 최초로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 등 자발적 봉사활동과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선도적으로 실행한 수많은 선제적 기록들은, 우리나라 방역의 표준이 되는 유용한 업적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800여 공직자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구리시장으로서 주어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19 정국에서 받은 교훈들을 되새기며 하루속히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세계적 공통관심사로 급부상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입니다.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늘립니다.

구리시도 미래세대까지 생각하는 환경과 자원위기에 대비해야 합니다. 빵빵~자동차보다, 따르릉~자전거가 편리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선제적 로드맵으로 ‘우리家 그린, 그린뉴딜 구리’를 창안한 이유입니다.

이제 구리시는 화석연료와의 결별을 대비하며, 신재생에너지 확대,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생활자전거와 대중교통을 활성화하여 저탄소 녹색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모을 것입니다.

이미 시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시민이 직접 조합에 참여하여 200㎾급 태양광발전소 2개소를 건립하고 녹색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빈곤층 지원에 사용토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도 미세먼지도, 온실가스도 두려움 없이 다양한 나무들이 더 크고 울창하게 커나가는 정의로운 친환경 에너지 명품도시 뿌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시장 취임 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우리시에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시민 행복과 동떨어진 화려한 도시 외관이나 전시성 사업을 멀리 하였고, 부족한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상급기관에서 주관하는 각 분야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상권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이 선정되는 등, 총 93개 사업 220억원의 예산을 확보는 귀중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네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문화, 복지 등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시정 운영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노후화된 인창동, 교문1동,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와 갈매동 신청사에 대해서도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와 보건·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가까운 곳에서 삶의 질 향상을 이룰 것입니다.

오는 10월이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가 선정한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가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이와 연계해서 해마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축제를 위해 운영했던 유채꽃·코스모스 꽃단지를 더 경제적으로 개선하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활력이 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현재 계획된 구상은 180m 구간 양쪽에 상록수 거리와 4계절 잔디 쉼터 등 특화된 공원 조성으로 시민들께서 굳이 자동차를 타고 멀리 가지 않으셔도 1년 연중 힐링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명소로 시민 여러분이 자부심이 되도록 대변신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코로나19로 힘겨운 삶을 견뎌야 했던 시민들과 물밑 듯이 찾아오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푸르른 정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역시 구리시는 작지만 강하다’는 저력이 재 확인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민선 7기에서 거둔 가장 고귀한 수확은 지난 세월 그 누구도 관심 두지 않고 잊혀졌었던 우리 구리시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찾은 것이었습니다.

구한말 3대 의병 중 마지막으로 활동한 대규모 부대인 ‘13도 창의군’이 현재 구리시 수택동에서 결성됐고, 서울탈환 작전의 집결지였다는 것과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병장이었던 윤희순 여사가 구리시 검배마을에서 출생했다는 사실을 찾아낸 것은 우리 구리시민의 자존심을 재발견한 것과 같은 소중한 가치였습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하고, 경술국치일인 1910년 8월 29일 치욕스러움을 잊지 않기 위한 조기 게양 운동을 전개하며 나라사랑 태극기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업적과 성과들은 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유산을 기필코 찾아내겠다는 끈기의 결실이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시정 각 분야에서 해냈던 기록들은
․ 제9회 경기도 청렴 대상 최우수,
․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행정부문 대상,
․ 제5회 경기도 환경대상 최우수,
․ 거버넌스 지방 정치대상 우수 등 지난 3년 동안 무려 58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상들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풍성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일 많이 해서 뿌린 씨앗들로 수확한 수많은 과실들은 누군가에 의해 ‘허물’ 이 되고 힘들게 하는 것도 많았습니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서는 작은 차이를 크게 부풀리고,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고, 우리 편이 아니면 적으로 돌리는, 이미 청산되어야 할 구태의 모습들을 쉼 없이 겪었습니다.

이러한 불신과 갈등 속에서는 저의 책임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런 일련의 과정속에서도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커다란 힘을 얻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친애하는 공직자 여러분!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를 맞아 여러분께서 매우 힘들고 지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이제 백신이 우리의 부담을 덜어 줄 겁니다. 이미 미국은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여러분은 시민들께서 일할 기회를 준 국민의 공복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바로 여러분이 국난을 극복한 가장 자랑스런 공직자로 기억될 것입니다.

구리시 역사를 새로 쓴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해 밤을 새워가며 자료를 빈틈없이 준비한 여러분의 헌신적인 공로는 민선 7기에서 가장 돋보였던 각본없는 드라마와 같은 승리였습니다. 이처럼 우리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처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놀라운 결실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때까지 더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목적 달성을 위해 열심히 뛰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민선 7기 4년을 향한 여정도 이제 종착역을 향합니다. 앞으로 남은 365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2030 청년 세대 등 모든 계층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때론 갈등이 그저 불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숙의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더 많은 정보,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방법으로 시정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과 제도개선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민선 7기 행정의 기본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결재판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현장에서는 훤히 보입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 시장'으로 더 땀 흘리며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으로 1년, 지금껏 지켜봐 주신 것처럼, 잘할 수 있는 일, 잘될 수 있는 일에 매진하여 구리시의 미래가 경제부국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튼실히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덕분에 든든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한 나날들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일

구리시장 두손모아 안 승 남 올림」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2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