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내년 상반기 道 대표 음악창작소 들어서

승인2021.07.01 13:00l수정2021.07.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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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창작소 위치(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구리시 인창동 옛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자리 일부 공간(구리유통종합시장 2층)에 지역 음악인의 창작 활동과 음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200평 규모의 음악창작소가 들어선다.

구리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해 3월 선정됐다.

구리시는 공모 선정으로 리모델링비 10억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 시는 10억원을 매칭해 내년 3월 음악창작소를 열 예정이다.

구리시에 따르면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리시가 선정된 것은 경기도 음악창작소가 구리시에 들어서는 것을 의미한다.

구리시는 이 시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춘천, 대구, 김해, 부산 음악창작소를 벤치마킹 하는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실제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4월 춘천에 위치한 강원 음악창작소를 직접 방문해 건립, 운영에 대한 것을 묻는 등 음악창작소 조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음악창작소는 녹음 스튜디오·연습실 등을 이용한 음악창작 기능과 음악 아카데미 기능, 프로젝트 컨설팅·멘토링 등 음악 비즈니스 기능, 음악 콘퍼런스 기능 등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 시장은 “그동안 창작 공간이 없어 창작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끼를 충분히 발산하지 못하던 청소년 동아리, 음악 동호인, 직장인과 시니어밴드 등에게 보다 좋은 여건의 음악 활동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 곳에서 음악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음반제작 등이 이루어져 구리시가 음악의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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