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3개월 근무하면 정규직 되는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사업’ 시행

승인2021.06.01 07:23l수정2021.06.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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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75명 모집, 접수 기간 6.1~20

경기도가 도내 청년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면 업체별 자체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도에 따르면 인턴 3개월 기간에는 2021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기준 1만54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경기도 지원)

도는 이 사업을 위해 일자리 우수기업, 면접수당 지급 인증 기업, 유망중소기업 등 약 2,000여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평균 노동자수, 이직률, 연봉수준, 복리후생제도 유무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량평가 후 상위 33개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후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점수로 하이패스 단말기 업체 엠피온, 병마개 제조업체 삼화왕관, 해양측량전문 업체 지오시스템리서치,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필옵틱스 등 28개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채용 분야는 사무, IT, 기계, 전기·전자, 영업, 품질관리 분야로 75명을 모집하는데 신청을 원하는 도내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구직자는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취업사이트 사람인에서 신청하면 된다.(재·휴학자, 졸업예정자 제외)

도는 참여자들이 온라인 접수를 통해 희망 기업에 지원하면(중복지원 가능) 기업별로 면접 일정을 참가자에게 안내해 면접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jobaba.net) 또는 사람인(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 참여 청년들의 70% 이상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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