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식송마을 유치선 공사현장 방문

승인2021.05.24 20:47l수정2021.05.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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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4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연장 '진접선' 별내별가람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한정 의원(사진=김한정 의원실)

철도공단 관계자 "진접선 건설공사 7월 말 마무리, 8월 초부터 종합시험운행 절차"
김 의원, 현장점검 후 주민 의견 청취하는 ‘별내동 민원의 날’ 행사 가져
5.28과 6.3 각각 ‘진접-오남 민원의 날’, ‘별내면 민원의 날’ 개최 예정

김한정(민. 남양주을) 의원이 24일 오후 진접선 별내별가람역과 식송마을 유치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종합시험운행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 나온 김동문 국가철도공단 부장은 “지하철 4호선 진접선 건설공사는 7월 말에 마무리가 된다”며 “8월 초부터는 종합시험운행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 부장 등 공사관계자들에게 “지하철 4호선 진접선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되고 지하철 운행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시운전도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운전을 포함한 종합시험운행 절차는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법에서 정한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이상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간소화 할 수 있는 행정절차는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올해 하반기 종합시험운행이 진행돼 시운전이 시작되면 황성규 국토부 2차관과 함께 시운전에 참석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용수 경기도의회 의원, 김창식 별내동 주민자치위원장, 최용운 별내발전엽합회(별발연) 회장·정훈조 별발연 수석부회장·서지영 별발연 부회장이 함께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별내별가람역 등 지역의 주요 공사현장 점검을 마치고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별내동 민원의 날’ 행사를 이어서 가졌다.

김 의원은 5월 28일 오후와 6월 3일 오후 각각 지역사무소(진접읍 장현천로 20, 광장빌딩 3층)와 별내도서관에서도 ‘진접-오남 민원의 날’과 ‘별내면 민원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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