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 화재, 1명 사망

승인2021.04.25 07:16l수정2021.04.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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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 오전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 화재(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11시 23분경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지하 6층, 지상 19층)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김모(60대)씨는 지상 3층(층고가 높아 4층 높이에 가까운 3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더 있다. 단순연기흡입으로 2명이 입원했고 5명이 병원 진료 후 귀가했다. 10명은 단순연기를 흡입했으나 이송되지 않았다.

화재현장에 있던 42명이 대피했다. 이들 중 2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16명은 구조됐다. 구조된 16명 중에서 11명은 헬기로 구조됐다.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35분경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포함해 82대의 장비를 동원했고 307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26일 오전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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