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윤용수 의원 소개 ‘다산주상건물화재 지원방안 마련 청원’ 상임위 통과

승인2021.04.21 10:20l수정2021.04.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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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윤용수 의원, 오른쪽 이창균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의원홈페이지 컷)

두 의원,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방안 마련 필요

이창균(민. 남양주5) 도의원과 윤용수(민. 남양주3) 도의원이 지난 10일 다산동에서 발생한 주상복합아파트 화재와 관련 도의회에서 주민청원을 소개했다.

두 의원이 공동으로 소개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 주민청원은 20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안행위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채택됐다.

지난 10일 다산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일어난 화재로 피해가 상당하다. 청원에 따르면 364가구와 186개 점포가 큰 피해를 입었고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민청원 주요 내용은 화재 원인·소방시설 오작동 등에 대한 명확한 진실규명과 피해 입주민과 상인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재정 지원’ 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해달라는 것이다.

청원은 29일 본회의 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 청원이 본회의에서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의결되면 의장은 의견서를 첨부해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이송해야 하며,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이송된 청원을 처리하고 그 처리결과를 지체없이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청원을 소개한 이창균 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수백명의 피해 입주민들은 집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밖을 전전하고 있다. 현재 상가 건물 전체가 운영 중단된 상태로 피해 상인들은 하루하루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 청원 채택을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입주민과 상인들의 피해 회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원을 소개한 윤용수 의원은 “이번 화재로 소방 추산 약 94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행했다. 여전히 피해 주민들은 친인척과 지인들의 집에서 지내거나 모텔을 전전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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