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남양주시에 “대규모 소각장 입지 선정 재검토 필요”

승인2021.02.22 13:40l수정2021.02.22 13: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김용민 국회의원이 2월 19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대체후보지 검토 및 반영을 위한 서명부(-주거밀집지역을 고려한 추가 대체후보지 서명운동-)'를 전달했다(사진=남양주시)

김용민(민. 남양주병) 의원이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종합단지와 관련 "입지 선정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김 의원은 19일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후보지 검토와 관련 주민들이 서명한 서명부 책자를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책자의 제목은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추가 대체후보지 검토 및 반영을 위한 서명부(-주거밀집지역을 고려한 추가 대체후보지 서명운동-)'로 '다산신도시 입주민 일동,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명의이다.

김 의원은 서명부를 전달하며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관련 인구밀집지역 내 대규모 소각장 추진이 불합리하다는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이 있으므로 입지 선정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주민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 우리시는 향후 100만 도시에 걸맞은 선진화된 최첨단 자원회수시설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남양주시 전역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자원순환종합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갑산 2021-02-27 11:53:39

    이패동에 설치 준비중인 장소는 주민의 동의도 없었고 이해관계자인 토지주의
    동의도 없이 무조건 시에서하니 따라야한다는것은 1,960년경에나 하는방식이라고
    봅니다.무슨 독재국가도 아니고 왜그리 급히 서두를는지 1%도 이해가 안되는
    사업이지요, 3기 신도시에서 발생되는 물량이라면 당연이 3기 신도시에서 설치하고
    비용도 3기신도시 사업을 주관하는 LH공사가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1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