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되면 상임위 회의 일부 북부에서 열려

승인2021.02.10 08:59l수정2021.02.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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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가칭)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오는 4월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 5층에 설치되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 대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위원장 문경희<민. 남양주2>)는 9일 북부분원이 설치되는 북부청사 별관 5층에서 ‘(가칭)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회 북부분원은 집무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뤄진 ‘스마트 워크센터’와 상임위 및 원격화상 회의실인 ‘회의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방안 구체화 ▲비용편익분석 실시 ▲구체적 활용방안 및 조직구성안 마련 등의 보완작업을 거쳐 4월 중 북부분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북부분원이 설치되면 북부지역에 소관부서를 둔 상임위(건설교통위, 기획재정위, 경제노동위, 농정해양위, 교육기획위, 교육행정위, 보건복지위)의 경우 일부 일정을 북부분원에서 소화하게 된다.

특히 다수 부서가 북부에 있는 건설교통위와 경제노동위의 경우 많은 회의가 북부분원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며, 북부에 균형발전실이 있는 기재위도 일부 회의가 북부분원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또 경기도 북부청사와 북부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조례 및 규칙 제·개정 등도 경기북부 업무공간에서 다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북부분원이 의원과 북부청 공무원의 편리성 증대뿐 아니라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끝까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부분원 추진위에는 문 부의장과 권재형(민. 의정부3), 김규창(국민의힘. 여주2), 이영봉(민. 의정부2), 심민자(민. 김포1), 서현옥(민. 평택5), 소영환(민. 고양7), 유광혁(민. 동두천1), 박태희(민. 양주1), 김지나(민생당. 비례), 김진일(민. 하남1), 조성환(민. 파주1), 김경근(민. 남양주6), 최경자(민. 의정부1), 전승희(민. 비례) 의원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김원기(민. 의정부4) 의원과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미리(민. 남양주1) 의원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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