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국방부 감사 청구 등 최근 언론 보도 강력 대응

승인2021.02.03 16:07l수정2021.02.03 16: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安 ‘자초지종 전혀 모르고 뉴스 접하는 시민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최근 SBS 보도와 관련 1일 SBS에 내용증명을 보낸 안승남 구리시장이 같은 날 국방부에 감사를 청구했다.

안 시장은 이날 SNS에 내용증명서와 감사청구서를 공개했는데 특히 감사청구서엔 특정 인터뷰 내용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감사청구서에 의하면 교문2동 병장, 지역대 일병에게 "지역대가 특혜라고 생각하느냐?"라고 질문했는데 "특혜 아닌데요. 시청에 있는 대대가 더 힘든데요"라는 답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 시장은 내용증명을 통해서는 “병역특혜 보도와 관련 국방부에 강력한 감사청구를 요청해 법적문제가 있거나 한 줌의 특혜가 있다고 결론이 난다면 어떠한 처벌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혜가 아닌 일반적인 사례에 불과하다고 결론이 나면 정신적인 피해를 본 가족에게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시장은 2일에도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이번에는 ‘고급 중식당 및 골프장 접대 의혹’과 관련해 만나게 된 경위와 시간 순서별 만난 내용을 비교적 소상하게 공개했다. 그리고 만남에서 지출한 일부 카드 이용명세도 공개했다.

안 시장은 글에서 “공정해야 할 뉴스가 그렇게 선택적으로 편집해 보도한다면, 자초지종을 전혀 모르시고 뉴스를 접하시는 시민들께서는 “뭔가 있으니 방송국이 저러겠지...”, “정치인들은 다 썪었지...”, “안 봐도 뻔하지...” 하시면서 저를 보고 무참히 손가락질하실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1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