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나태근 체제 유지, 22년 대선·지선까지 지속 전망

승인2020.12.25 11:55l수정2020.12.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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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 ©구리남양주뉴스DB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이 나태근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구리시 당협의 경우 중앙당 당무감사위가 구리시 당협을 전국 49개 사퇴권고 선거구에 포함하면서 당협위원장 교체 일정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24일 33차 비대위 회의에서 최종 24개 선거구로 당협위원장 사퇴 범위가 축소되면서 구리시 당협은 그대로 나태근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 24개 당원협의회 당협위원장 사퇴 의결 ▲인천(1개) 연수구을 ▲광주(1개) 북구갑 ▲대전(1개) 유성구을 ▲세종(1개) 세종특별자치시갑 ▲경기(12개) 수원시을, 수원시병, 성남시수정구, 의정부시갑, 안양시만안구, 안양시동안구갑, 광명시갑, 파주시을, 화성시병, 광주시갑, 고양시병, 군포시 ▲충북(1개) 청주시서원구 ▲충남(1개)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전북(2개) 익산시갑,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전남(3개) 여수시갑,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제주(1개) 서귀포시

사퇴 범위가 조정된 것은 내년 4월 서울시장 등을 뽑는 재보궐선거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내려진 결정으로 보인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퇴권고를 받은 서울 당협은 모두 살아났고 인천 당협은 연수구을(민경욱)만 사퇴 결정이 났다. 경기도의 경우 사퇴권고를 받은 14개 곳 중에서 구리시(나태근)와 평택시갑(공재광)만 세이브됐다.

서울 당협들은 지금은 살아났지만 기실 시한부다. 중앙당은 24일 24개 사퇴 당협을 발표하면서 "서울지역 11곳의 사퇴권고에 대해서는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를 보고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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