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안 民 정책위 부의장, 다시 정책위 부의장 임명

승인2020.10.31 23:45l수정2020.10.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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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된 정재안 전국소상공자영업연합회 대표가 바뀐 당대표 체제에서도 정책위 부의장으로 다시 임명됐다.

정 부의장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8일 최고위를 열고 149명의 정책위 부의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이낙연 당대표 체제에 들어서 중앙당 상임위원장 인선 등 조직재정비를 하고 있다. 이번 정책위 부의장 인선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정 부의장은 자원순환 업계에 직접 종사하며 각종 자원순환 정책을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자원순환 업계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정 부의장은 또 풀뿌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자영업 영역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이력들 때문인지 지난 당대표 체제에서는 송옥주 의원과 함께 중앙당 자원순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정 부의장은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재선임이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특히 재활용산업계에 관련된 자영업자들을 위해 민생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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