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제출 ‘아이스팩 재사용 촉진 공동 협력 방안’ 대도시협의회서 채택

승인2020.10.31 13:07l수정2020.10.3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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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열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 제출한 ‘아이스팩 재사용 촉진 공동 협력 방안’이 채택됐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10월 29일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열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에서 조 시장의 정책 건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조 시장은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실시에 대응하기 위해 쓰레기 20% 감량을 추진하고 있는 아이스팩, 스티로폼 수거사업을 소개해 회원도시 시장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조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아이스팩은 올 한해만 3억 개 이상이 배출될 전망”이라며 “우리시는 이로 인한 환경재앙을 막기 위해 아이스팩 수거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기 모이신 50만 이상 도시들이 먼저 모범적으로 아이스팩 재사용 등을 실천한다면 전국적인 확산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회원도시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남양주시의 경우 지난달 초부터 이달 28일까지 아이스팩 약 19만6천638개(9만8천319kg)를 수거했다. 향후 마트나 농협 등으로 수거·교환처를 확대하고 보상방식도 종량제봉투 지급에서 지역화폐 지급 등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전만권 천안부시장, 강덕출 김해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서 지방자치법 개정 등 자치분권 강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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