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택지에 49층 짓는 ‘센트럴N49’ 10월 중순께 SPC 설립

승인2020.09.22 11:42l수정2020.09.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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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왼쪽)과 부산은행 신동훈 서울 CIB센터장이 9월 21일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인근(평내동660-6)에 주상복합 49층을 짓는 센트럴N49 개발사업이 일정 수순을 밟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는 21일 ‘남양주도시공사-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대표사 부산은행) 공동사업협약체결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우선협상대상자 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 참여업체: (주)부산은행, ㈜엠디파트너스, ㈜더피알커뮤니케이션, ㈜어스나인, ㈜대도산업건설, ㈜세종피앤디, ㈜요산요수

이날 공사에서 맺은 협약은 사업 관련 출자동의안이 이달 시의회에서 가결된 데 따른 것으로, 공사와 민간사업자는 각각 19%와 81%를 출자해 SPC를 설립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 시행 주체인 SPC(PFV·AMC)는 10월 중순쯤 설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SPC 설립 이후에는 토지매매계약(10월 중)이 이뤄지며, 내년에는 건축심의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현재 대상지는 12층까지 층고 제한이 걸려있다. 공사는 층고 제한을 푸는 호평택지 지구단위계획일부변경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또한 10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1년 연말 착공과 분양을 동시에 할 예정이다. 센트럴N49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동민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시유지 개발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주차전용건축물 등 주민편의 시설의 확충과 공공성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제안해 주신 여러 사업방안들이 더욱 발전된 대안들로 반영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남양주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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