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윤 운영위원장 대표발의 ‘구리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승인2020.09.17 11:19l수정2020.09.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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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가 16일 제29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구리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개정안에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관계기관 협조 사항과 범죄피해자 명예와 사생활 보호를 위한 비밀준수 의무에 관한 규정이 들어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박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범죄피해자를 보호하는 한편 피해회복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을 공동으로 발의한 임연옥 부의장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여 고통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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