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손수 만든 마스크 목걸이 2만개 전달

승인2020.09.10 00:00l수정2020.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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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9월 9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목걸이 2만개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가 9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목걸이 2만개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했다.

센터에 따르면 마스크 목걸이 제작은 지난달 24일부터 2주간 이뤄졌는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자원봉사자들이 자택에서 비대면으로 만들었다.

조광한 시장은 “어른들도 마스크를 관리하기 어려운데 아이들은 흙 만진 손으로 다시 마스크를 만지거나 잠깐 벗어둔 마스크를 분실하는 등 마스크 관리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한 마스크 목걸이를 이용해 아이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보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음식물 섭취 등으로 잠시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도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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