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의원 ‘농작물 병충해’ 경기도 차원 근본 대책 마련 촉구

승인2020.09.05 23:00l수정2020.09.05 23: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김경호 의원이 9월 2일 가평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병충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경호(민. 가평) 의원이 3일 농정해양위 심의에서 도내 과수농가 등이 기후변화로 각종 병해충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 앞서 현장의 상황을 직접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2일 가평군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병충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기온상승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꼬채미 등 외래 병해충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고, 바이러스성 질병이나 토양 속에 서식하는 선충 등에 따른 피해 발생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 농작물 피해를 확산시키는 병해충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외래해충 및 돌발형해충 예방을 위한 지원 대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은 농산물 주산지를 변화시키는 등 농업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며 “선제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인 피해 보상 방안 마련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대안 마련 및 정책 제안을 위해 올해 중 ‘기후변화에 따른 경기도 농업분야 영향도 분석 및 농정추진전략 수립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0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