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도의원, 가평 상동터널 건설 추진 관련 정담회 개최

승인2020.07.28 09:09l수정2020.07.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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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이 7월 26일 상동터널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상동터널 건설 추진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수동터널로 불리던 터널 명칭 ‘상동터널’로 변경하기로 협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민. 가평) 의원이 26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상동터널추진위원회(위원장 류재혁)와 상동터널 건설 추진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건설국장이 방문했을 때 상동터널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보임에 따라 후속대책 마련과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동터널추진위원회는 가평군 상‧조종면 주민들로 구성돼 그동안 상동터널의 건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을 진행하고, 경기북부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사업 시행을 당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류재혁 위원장은 “상동터널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는 통로로서 가평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그동안 위원회에서 많은 활동을 해 온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터널 건설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재 기획국장은 “수십년간 지역 정치인들의 단골 공약이었으나 막상 추진 논의에 이르기까지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상동터널 건설이 구체화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김경호 도의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우 사무국장은 “지역을 위한 일에는 여‧야를 떠나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상동터널 건설을 위해 가평군민 또한 단결된 목소리로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가평을 지역구로 둔 도의원으로서 상동터널의 건설에 대한 가평군민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관련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대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그동안 수동터널로 불리던 터널 명칭을 상동터널로 변경하기로 협의했다. 위원회 활동 등에 따라 상동터널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 수도권 주민들의 가평군 유입이 보다 원활해져 가평군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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