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위 권재형 부위원장, 관내 문화예술인 지원방안 논의

승인2020.07.27 17:21l수정2020.07.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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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예술계 위문 공연 지원사업 관련 정담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민. 의정부3) 부위원장이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역문화예술인 관계자들과 예술인 지원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간담회)에는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도 함께 했다.

정담회는 문화예술 활동의 여건 마련 및 지원을 요청받아 마련된 자리로, 정담회에 참석한 지역문화예술인 대표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및 기회 부여를 희망한다”며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규제완화와 더불어 문화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화예술인들의 요청에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은 “지역문화예술인이 주관한 여러 공연을 직접 보면서 신명 나는 흥과 끼를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위로를 받아 감사하다”며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인들의 요청에 권재형 부위원장도 화답했다. 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소규모 공연 등을 지속 열어준 지역문화예술인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우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창문 넘어 콘서트, 드라이브인 콘서트, 버스킹공연같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의정부역 앞 무한상상 정원이나 관내 APT 단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으로 신청해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은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는데 “문화예술의 대중성과 향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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