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신임 사장 신동민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승인2020.07.23 17:19l수정2020.07.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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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7월 22일 신동민(오른쪽) 신임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근 1년 만에 결정됐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사장이 사직하면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됐다. 이번을 포함 그동안 3차례 사장 공모가 있었는데 1차와 2차에선 적격자가 없었다.

올해 1월 공모에는 4명이 지원했고 올해 3월 공모에는 11명이 지원했다. 이번 3차 공모에는 9명이 지원해 최종 신동민(62)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낙점됐다.

신 본부장은 1차와 2차에는 지원하지 않았다. 이번 3차 공모에 공사 본부장 신분으로 응모해 6대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공사 내부 인사가 사장으로 임명되자 공사 분위기는 고무적이다. 직원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신 사장이 보여줬기 때문이다.

신 신임 사장은 25여년간 건설현장을 누빈 건설통으로 2010년 남양주도시공사에 입사해 죽 개발사업본부장(상임이사) 자리를 지켜왔다.

신 사장의 성실성과 전문성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겸손하고 소탈한 리더십으로 인해 공사직원으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사장이 부임하면서 공사의 각종 사업도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하모니 경영철학을 가진 신 사장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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