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전통시장 곱창거리 일대 불법시설 대대적 정비

상권 르네상스 사업 일환, 불법시설 정비 후 곱창특화거리 조성 승인2020.07.23 16:20l수정2020.07.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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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구도심 상권활성화(2차연도) 곱창특화거리 조성 사업대상지

구리시가 구리전통시장 내 곱창거리 일대의 불법점유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구리시는 22일 ‘곱창 특화거리’ 조성에 앞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구역 내 불법점유 시설에 대해 일제 철거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에 따르면 대지경계선을 넘는 이동식 간판과 데크, 불법점유시설, 불법건축물 등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곱창거리 일대를 정비하는 것은 구도심 상권활성화(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곱창거리를 정비한 후에는 곱창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시에 따르면 곱창거리 정비 등 곱창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상권 르네상스 2차 사업으로, 이달 사업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2차 사업에 앞서 1차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는데 지난해 선술집 포차거리(고객쉼터)를 조성했고, 체육관로 162번길부터 검배로 18번길로 이어지는 전통시장 저잣거리 도로에 도로포장과 경관조명, 전광판을 새롭게 조성하는 저잣거리 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이뤄진다. 특화거리 조성사업처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과 많은 사람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축제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정비하는 경영개선 사업 그리고 구리시상권활성재단 출범(7월 1일) 등 조직사업이 그것이다.

구리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시작돼 2024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예산은 국비 40억원과 시비 40억원이 투입된다. 구리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점차 확대해 정비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거대한 유통환경의 세찬 바람에 맞서 힘겨운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전통시장이 시민들 마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구석구석 흠결 없는 깔끔한 간판과 아늑한 시장 분위기를 연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복잡하고 지저분한 불법광고물과 건축물·적치물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구도심 뉴딜사업의 일환인 상권르네상스 환경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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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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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승호 2020-07-24 11:31:29

    기자양반! 영상지도 해상도가 낮아 볼 수가 없는데 .
    다음지도에 좋은 영상이 있는데 실력이 없나요?

    또한 별내8호선 전통시장방면 출입구는 기재부에서 아직 어떠한 결정이 없는것인가요?

    구리시장 및 윤호중의원이 힘써도 불가한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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