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임용후보자 22명 7월 1일자 실무수습 발령 결정

승인2020.06.28 06:17l수정2020.06.2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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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남양주시 실국소원장 현안사항 대책회의(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실소국원장 회의에서 지난해 경기도 공개채용시험에 합격한 임용후보자 22명을 7월 1일자로 실무수습 발령할 것을 결정했다.

당초 이들은 99명을 증원하는 조직개편 인사에 맞춰 정규임용될 예정이었으나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이 남양주시의회에서 부결돼 임용이 연기됐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관련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 의뢰했지만 4월 임시회에 상정되지 않았고 6월 열린 정례회에서는 부결됐다.

실무수습은 정규공무원은 아니지만 공무원에 준한 권한과 책임, 보수와 수당을 받게 된다. 실무수습을 발령받은 임용후보자는 조직개편 조례 통과 시 정규임용될 예정이다.

임용후보자를 실무수습으로 우선 발령하기로 한 남양주시는 이 같은 결정이 대내외적 현안업무 추진, 코로나바이러스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인력보강과 임용후보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는 인식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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