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도심, 3부도심, 2지역중심 도시구조 구상

남양주시 11일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승인2020.06.20 18:21l수정2020.06.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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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까? 남양주시의 미래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본계획안이 나왔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2035년 계획인구는 116만명이다. 자연적 증가 0.9만(외국인 포함)과 사회적 증가 43.6만이 늘어 그 인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남양주시는 2019년 현재 인구가 71.5만명(내국인 70.5만+외국인 1.0만)인데 2020년 72.9만, 2025년 85.4만, 2030년 102.5만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남양주시는 1 도심(왕숙·다산·양정), 3 부도심(진접·오남/화도/와부), 2 지역중심(별내/호평·평내)으로 도시공간구조를 구상했다.

생활권은 세 곳으로 구분했다. 북부생활권은 경제자족 지역이고, 동부생활권은 관광휴양 지역, 남부생활권은 공공문화예술 지역이다.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안은 확정된 게 아니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청취, 도계위 자문을 거쳐 오는 10월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자료 중(자료제공=남양주시)
▲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자료 중(자료제공=남양주시)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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