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아르바이트 할 의향 있다’

승인2020.06.13 12:58l수정2020.06.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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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하고픈 이유 1, 2위 ‘추가 수입 필요해서’·‘코로나19로 수입 줄어서’

직장인 2명 중에서 1명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직장인 415명을 대상으로 알바 의향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9.6%가 알바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남자(43.5%)보다 여자(54.2%)가, 미혼(47.0%)보다 기혼(56.8%)이 알바 의향이 높았다. 연령대 별로는 20대(55.3%)가 가장 높았고 30대(51.5%), 40대 이상(43.4%) 순으로 낮았다.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알바는 ‘사무보조’(33.5%)였다. 그 다음으로는 ‘매장관리·판매’(22.3%), ‘카페 알바’(21.4%), ‘이벤트·행사 스텝’(14.1%),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2.1%) 등의 분야가 있었다.(알바 의향 대상, 복수응답)

희망 근무기간은 ‘6개월 이상’(34.0%)이 가장 많았으며, ‘원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19.4%), ‘1개월~3개월’(14.1%), ‘1주일 이하’(11.7%) 순의 분포를 보였다.(알바 의향 대상 조사)

알바 기대수익은 ‘90~100만원 미만’(19.9%)이 가장 많았고, ‘20~30만원 미만’(16.5%), ‘40~50만원 미만’(14.6%), ‘50~60만원 미만’(10.7%) 등의 바람이 있었다.(알바 의향 대상 조사)

알바를 희망하는 이유는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추가 수입을 얻으려고’(65.5%)와 ‘무급휴직 등 코로나19사태로 수입이 줄어서(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28.2%)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알바 의향 대상, 복수응답)

그밖에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26.7%)’와 ‘새로운 일을 하며 생활의 활력을 주기 위해(14.6%)’ 등의 이유가 있었다.

▲ '아르바이트 할 의향이 있나요?' ⓒ알바몬
▲ '다음 중 귀하가 하고 싶은 알바는 무엇인가요?'(아르바이트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대상, 복수응답)
▲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아르바이트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대상, 복수응답)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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