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하루살이 퇴치 진두지휘 趙 한시적 특별재난지역 건의 지시

승인2020.06.05 23:43l수정2020.06.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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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 실국소장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

연일 동양하루살이 방제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동양하루살이가 출몰하는 지역을 한시적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조 시장은 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지센터에서 열린 실국소장 전략회의에서 “추후에는 동양하루살이가 발생하는 4월에서 7월경까지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방제에 소요된 비용을 청구하는 방안도 언급했는데 “시 자체적으로 방제하는데 소요된 비용도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외 좀 더 체계적인 방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는데 조 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방제대책 중 효과가 있는 대책에 보다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그동안 남양주시가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사용한 방법은 수변 물뒤집기, 토사순환 및 제초작업, 포충기 및 배너형 방제포 설치, 고압살수, 교각 상부 투광기 설치, 버스승강장 LED등 교체 등이다.

한편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데이터가 수집될 것으로 보인다. 조 시장은 회의에서 “와부에서는 덕소천을 비롯한 지역하천 4개소에 권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동양하루살이 서식 및 출몰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생태지도를 작성하라”고 지시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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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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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 2020-06-08 11:52:29
  • 월문천 2020-06-08 09:26:48

    요즘 남양주시는 덕소지역 동양하루살이 퇴치 작업이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월문천과 강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고 월문천바닥도 하상 정비를
    하였고, 그리고 강변도 모타보트를 이용하여 수변가 모래를 뒤집고 수풀과 나무에는
    소독을 공직자들이 방역팀과 너무 열심히 진행합니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올해부터 동양하루살이가 덕소지역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길 간절이 기원합니다.
    남양주시 공직자여러분 힘내세요 ^.^신고 | 삭제

    • 월문천 2020-06-08 09:14:57

      동양하루살이 퇴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남양주시장을 응원합니다.
      역대 시장님들 임기중에 이번처럼 월문천과 덕소의 강변을 대대적으로
      정리를 한일은 없었다. 강변의 나무를 제거하니 일단 시원해보인다.
      지금 시도하는 여러가지의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점진적으로
      동양하루살이가 덕소지역에서 사리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광환 시장님의 추진력이 성공하길 두손모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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