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말하는 CCTV’ 추가 설치

승인2020.05.23 15:40l수정2020.05.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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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설치한 '이동식 스마트 CCTV'(사진=구리시)

'말하는 CCTV' 이동 설치 가능 市 무단투기 집중관리 지역에 이동 배치

구리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말하는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

21일 구리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스마트 CCTV’ 10대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해 이 장비 4대를 시범으로 설치·운영했는데 무단투기행위 예방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비는 동작 감시 센서가 달려있어 움직임이 감지되면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촬영 중’이라는 경고 방송이 나오면서 밝은 조명과 함께 고화질 카메라 2대가 작동한다.

이동식 스마트 CCTV는 이동 설치가 가능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순환 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구리시는 무단투기 집중관리 지역으로 선정된 89개소에 이동식 스마트 CCTV를 이동 배치해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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