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22일 정약용도서관 앞 광장 잔디밭에서 청소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대화의 공간이 무척 편안해 보인다. 일반적으로 야외 행사는 서서 지켜보거나 딱딱한 의자에 앉아 참여하는 게 보통인데 남양주시의 발상은 이채롭고 창의적이다. 이날 「라떼 토크콘서트」 ‘좋을 때다’에는 조 시장과 늘푸른청소년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해밀), 청소년기획단(블루브레인) 등 청소년대표 20여명이 참여했다.(사진=남양주시)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지금까지 이런 도서관은 없었다’...정약용도서관 22일 공식 개관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비회원 작성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22일 정약용도서관 앞 광장 잔디밭에서 청소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대화의 공간이 무척 편안해 보인다. 일반적으로 야외 행사는 서서 지켜보거나 딱딱한 의자에 앉아 참여하는 게 보통인데 남양주시의 발상은 이채롭고 창의적이다. 이날 「라떼 토크콘서트」 ‘좋을 때다’에는 조 시장과 늘푸른청소년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해밀), 청소년기획단(블루브레인) 등 청소년대표 20여명이 참여했다.(사진=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