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 못 가는 휠체어 이용자 이젠 요양보호사와 함께 ‘희망콜’ 타고 병원으로

남양주시, 장기요양 이동(동행)지원 서비스 5월 중순 본격 시행 승인2020.05.09 08:37l수정2020.05.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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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희망콜

남양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이동(동행)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가 남양주시의 교통약자 이동지원수단인 '희망콜'을 이용해 병원에 갈 때 요양보호사가 함께 가는 데 있다.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어르신은 병원, 치료 등의 목적으로 외출이 필요한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남양주시 관내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 약 1,300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오철수 시 교통도로국 국장은 “우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동(동행)지원 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장기요양 어르신 가족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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