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295회 임시회서 ‘시 재난기본소득 재원 확보 추경’ 심사

승인2020.04.24 18:55l수정2020.04.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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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의회 회의 장면(사진=구리시의회)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가 2회 추경안을 다룰 제295회 임시회를 27일 개회한다.(회기: 4월 27일~4월 29일)

이번 회기에선 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과 코로나19 관련 지방세(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안건이 다뤄진다.

또 재난기본소득 재원 확보 등을 위한 2회 추경도 제출됐는데 의회가 삭감한 의원 국외출장 여비, 사무과 직원 국제화 여비, 행사운영비 등 -1억1천9백만원도 반영됐다.

2회 추경 총규모는 7,088억3백만원이다. 예결위(위원장 양경애)는 집행부 43개 부서가 제출한 366억1천9백만원을 심도 있게 심의할 계획이다.

박석윤 의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어려워진 시민생활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국외출장 여비, 행사운영비 등을 감액했다”며 “감액한 예산이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긴급재원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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