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신조어 ‘살천지’, ‘작아격리’, ‘돌밥돌밥’ 등

승인2020.04.18 11:26l수정2020.04.18 11: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코로나19 관련 신조어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신조어는?'(복수응답) ⓒ알바몬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바뀌면서 이에 관한 신조어들도 여러 개 생겨났다.

알바몬이 3.31~4.10 알바생 2,66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신조어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신조어’를 조사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65.4%)가 1위를 차지했다.(복수응답)

재채기, 잔기침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상상코로나(33.7%)’는 2위를 차지했고, 금처럼 귀한 마스크란 뜻의 ‘금(金)스크(31.0%)’는 3위에 올랐다.

이어 ‘집콕족(30.5%)’과 ‘확찐자(30.4%)’가 근소한 차이로 4, 5위를 다퉜고, ‘코로나블루(코로나우울증, 17.3%)’, ‘이시국여행(15.8%)’도 응답률 15% 이상을 차지하며 비교적 공감대가 높은 신조어로 꼽혔다.

이밖에 ‘재택경제(6.3%)’, ‘살천지(4.4%)’, ‘언택트(4.1%)’, ‘작아격리(3.5%)’, ‘돌밥돌밥(2.4%)’, ‘집관(2.3%)’ 등의 신조어가 있었다.

한편 알바몬은 코로나19로 바뀐 매장 풍경도 조사했는데 알바생 92.9%가 ‘알바 근무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들을 느낀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매장을 이용하는 손님의 감소’였다.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10명 중 7명에 이르는 72.1%가 ‘손님 감소’가 있다고 답했다.(복수응답)

이와 함께 손님은 줄었지만 ‘마스크를 쓴 손님이 늘었다(68.5%)’는 것 역시 알바생들이 체감하는 주된 변화였다.

‘매출 감소(50.8%)’, ‘전보다 매장 위생/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48.7%)’, ‘손소독제, 물티슈를 찾는 손님이 늘었다(31.5%)’는 응답도 이어졌다.

매장 이용객이 줄어든 반면 ‘배달 주문(17.6%)’과 ‘테이크아웃(포장) 손님(17.3%)’은 늘었고, 감염병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늘었다’(12.1%)는 응답도 있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0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