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최재관 후보,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 추진 협약

승인2020.04.05 13:30l수정2020.04.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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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양평·여주 후보가 4월 5일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 추진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김용민 캠프)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양평·여주 후보가 5일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 추진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김 후보는 협약식에서 지난 40여년간 남양주 덕소·조안과 양평·여주는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지역발전은 더디고 주민들의 실생활은 큰 불편을 겪는 희생을 강요당하며 살아왔다며, 지하철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후보는 남양주, 양평·여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발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 5호선 팔당역 연장 운행사업’을 공동 총선공약으로 선정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이후 두 후보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5호선의 팔당 연장 운행을 건의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타당성용역 실시 등 관련 절차 시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 등 각종 제반사항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하철 5호선이 팔당 경의중앙선까지 연결될 경우 광역교통 수요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고 남양주, 양평여주 등 수도권 동북부에 거주하는 교통약자의 서울 접근성 향상으로 인구유입 등 경기동북부권의 정주 생활권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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