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미국·영국 등 코로나19 해외 감염 사례 여러 명

승인2020.04.01 02:32l수정2020.04.0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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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도 코로나19 해외 감염 사례가 연이어서 확인되고 있다.

3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별내동 주민(35. 여)과 3월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화도읍 주민(48. 남)은 헝가리를 다녀온 케이스다.

3월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호평동 주민(27. 남)과 3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별내동 주민(18. 남)은 둘 다 영국에서 귀국했다.

미국에서 귀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다. 3월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별내동 주민(19. 남)과 3월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화도읍 주민(23. 여)은 미국에서 귀국했다.

해외에 직접 나가지는 않았지만 해외를 다녀온 동료에 의해 감염된 사례도 있다. 3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별내동 주민(40. 남)은 필리핀을 다녀온 직장 동료(강남구#16)와 접촉했다.

3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별내동 소재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56. 남. 서울시 중구 거주)도 외국(미국)에서 귀국한 사람(55. 여. 서울시 서초구 거주)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남양주시가 공개한 동선에 의하면 이 의사는 3월 28일 오전 별내동 병원에 도착해 회진을 하고 외래 환자도 진료했다. ※ 접촉자 142명(3월 28일 기준)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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