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대표, 이인희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맡아

승인2020.03.26 04:14l수정2020.03.2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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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민생당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3월 25일 남양주갑 이인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구리남양주뉴스

손 전 대표 "이인희 대한민국 미래정치인의 대표주자 될 것" 지지 호소

손학규(바른미래당 전 당대표) 민생당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남양주갑 이인희 캠프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인희 민생당 최고위원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학규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님이 남양주갑 이인희 캠프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해주셨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열정적인 축사를 하는 등 남양주갑에 출마한 이인희 최고위원에게 힘을 실어줬다.

손 위원장은 “간곡하게 호소한다. 이인희 후보야말로 남양주뿐만 아니라 민생당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정치인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다. 여러분이 함께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최고위원은 출마의 변에서 "이번 총선은 정치판을 개혁할 수 있는 사람이 국민의 입을 대변해야 한다. 21대 국회로 들어가서 대한민국 정치 구조를 개혁하고 실용주의 중도 개혁 정치를 실현하며 객관적 시각으로 현 정권을 견제하는 선봉 주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개소식에서 아직 발표하지 않은 공약의 일부도 선보였다. 특히 철마산을 뚫어 4호선을 연결시키는 방안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최고위원은 ▲호평~오남 자동차전용도로 설치 전문의료타운 조성 소득 따라 입주하는 임대주택 건설 등 다른 굵직한 공약들도 함께 소개했다.

다만 이날 보여준 공약은 개괄적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정식 공약 발표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최고위원의 개소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약간의 주요 인원만 참석했다. 개소식 진행 상황은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돼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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