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8번째 확진자 발생, 다산동 아파트 주민

승인2020.03.18 07:33l수정2020.03.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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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8번째(72. 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양주시는 17일 오후 11시 4분 다산동 아파트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18일 오전 12시 43분 남양주 8번째 확진자의 상세 동선을 ‘내손에 남양주’ 등을 통해 공개했다.

남양주#8 확진자는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목사(확진자), 교회 신축공사 현장 책임자(확진자)와 접촉한 다산동 아파트 거주자로, 3월 17일 오후 8시 42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 의하면 남양주#8 확진자는 식사 시간과 자택에 머문 경우를 제외하곤 마스크를 착용했고, 밀접접촉자인 관내 거주 가족 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남양주시가 3월 18일 오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한 8번째 확진자 동선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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