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돌다리 등 12곳 집회 전면 금지 ‘심각’ 단계 해제까지

승인2020.03.14 05:46l수정2020.03.14 05: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구리시가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의 집회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13일 구리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12곳에 대한 집회를 14일 0시부터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선언에 따른 것으로, 구리시재해대책본부는 13일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집회 금지구역은 ▲구리역 주변 ▲갈매역 주변 ▲구리시청 앞 ▲돌다리 사거리 주변 ▲구리전통시장 주변 ▲롯데마트(아울렛) 주변 ▲롯데백화점 주변 ▲갈매 중앙사거리 주변 ▲장자호수공원 및 인창중앙공원 주변 ▲구리광장 주변 등이다.

이번에 집회금지가 결정된 곳에서는 코로나19 위기경보인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집회를 열 수 없다.

위반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의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최동민 2020-03-16 02:55:05

    안녕하세요 저도 남양주주민입니다
    저는 지방에서 근무를 하고이습니다
    하지만 자차도 업는 지라
    이동을 안하고 이써요
    우리모두가 단체 활동을 코로나19가
    완벽하게 없어질때까지는 금지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열러분 우리함께극복합시다신고 |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0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