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의원 “육아의 짐, 국가와 지자체 함께 나눠져야”

윤 의원 ‘더불어 보육! 안전한 교육!’ 보육·교육공약 발표 승인2020.03.10 14:44l수정2020.03.10 14: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사진(윤호중 의원이 지난해 7월 관내 부양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윤호중 의원실)

지난주 철도·도로교통공약과 보건·복지공약을 발표한 윤호중(민. 구리시) 의원이 10일에는 보육·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윤 의원이 제시한 보육·교육공약의 슬로건은 ‘더불어 보육과 안전한 교육’으로, ‘더불어 키우는 보육도시’와 ‘그 어떤 도시보다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윤 의원은 ‘학부모님들이 홀로 짊어졌던 육아의 짐을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나눠질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설치 ▲공동육아협동조합형 어린이집 확대 ▲오후 6시 이후 아동돌봄센터 운영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운영지원 ▲출산장려금 첫째부터 지급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윤 의원은 ‘든든하고 안전한 교육도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는데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도로개선 ▲스쿨존·CCTV 설치 확대 ▲학교별 체육시설 및 급식실 설치 지원 ▲혁신학교 확대 ▲방과 후 돌봄교실 확대·운영 ▲학습성장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길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와 도로개선은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의지가 들어있고, 학습성장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은 방과 후 돌봄에 더해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겠다는 일종의 보편교육 의지가 들어있다.

윤 의원은 “아이들은 구리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 지자체와 국가가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아이들 안전에 대한 문제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0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