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8일 오후 경기, 인천의 단수추천·우선추천·경선 지역 을 발표했다.
공관위가 이날 발표한 15개의 선거구에는 구리시가 포함됐다. 구리시의 경우 예비후보로 등록된 3인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구리시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가나다 순) 김구영 경기도당 부위원장, 나태근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 정책기획담당관, 송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3인이다.
지역정가에 의하면 이들은 3월 첫주쯤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구리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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