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으로 안만규, 이석우, 이승우, 이인근 당내 공천 경쟁

승인2020.02.18 19:35l수정2020.02.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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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출처=중앙선관위)

안만규 전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 부위원장과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이승우 전 자유한국당 국책자문위 대외협력특별위 부위원장, 이인근 전 경기도의원이 한 당에서 공천 경쟁을 하게 됐다.(이름 가나다 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합당해 미래통합당이 창당됨에 따라 남양주을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출신 3인과 새로운보수당 출신 1명이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 것.

남양주갑과 남양주병은 자유한국당의 공천 신청자가 이미 면접을 본 상태다. 남양주을의 경우는 합당 대상 후보가 있었던 관계로 이번 주중 미래통합당 면접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오는 28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의 지역을 시작으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오후 밝혔다. 지역정가에 의하면 주말에서 내주 초에는 경선지역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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