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기업유치 드라이브' 한컴그룹 회장 만나 의견 교환

남양주시, 왕숙 산단에 IT, 바이오·메티컬, 정밀화학 등 앵커기업 유치 노력 승인2020.02.08 11:58l수정2020.02.08 11: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왼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왕숙신도시 산단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7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만났다.

한컴그룹은 국내에 널리 알려진 ‘한글과 컴퓨터’이 속한 그룹으로,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등 15개의 계열사가 있다.

조 시장은 이날 김 회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환경 경쟁력 등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조 시장은 “왕숙신도시는 도시철도 유치 등으로 교통여건이 매우 뛰어나고 입주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등 기업을 운영하는데 많은 장점이 있다. 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임직원들이 거주하는 데도 적합한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컴그룹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왕숙신도시는 남양주만의 특성을 살려 타 도시와 차별화된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양주는 지리적인 장점이 매우 큰 지역으로 직원들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만 갖춘다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컴그룹에서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내 조성되는 판교테크노밸리 2배 규모(140만㎡)의 첨단산업단지에 IT, 바이오·메티컬, 정밀화학분야, 농생명클러스터 등 앵커기업과 해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20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