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최일선 안승남 구리시장 신종 CV 퇴치 의지 단호

승인2020.02.07 08:27l수정2020.02.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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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 구리시장이 2월 6일 락스를 이용해 소독제를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안승남 구리시장 SNS 캡처)

안 시장 “과잉이란 말 나올 정도로 촘촘하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대응하겠다”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구리시의 경우 시장이 방역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확산방지 활동을 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5일 오전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을 직접 SNS를 통해 알렸고, 이날 정오경 확진자의 상세 동선을 언론에 직접 브리핑하기도 했다.

안 시장은 6일에도 락스를 이용해 소독제를 만드는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자가방역을 호소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 시장은 시연 동영상에서 이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는 소극적인 방법에서 시민 스스로 소독과 방역을 하는 적극적인 시민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의 대응은 남달라 보인다. 지자체장이 1인 미디어의 역할을 자처하며 확진자 발생일 당일부터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모습은 상당히 이채롭다.

그래선지 보여주기식 아니냐는 지적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대책회의에서 밝힌 단호한 의지를 보면 빠른 판단에 의한 적극적인 대처라고 봐야 한다.

안 시장은 6일 오전 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서는 과잉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촘촘하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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