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올해 주택행정 가장 잘한 시군 ‘대상’ 수상

경기도 ‘2019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남양주시 대상 선정 승인2019.12.05 09:31l수정2019.12.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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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금곡동 소재 1청사(본청)

남양주시가 ‘2019년도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주택행정 분야에서 강호(強豪)로 꼽힌다. 2016년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7년도에는 대상, 지난해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맞춤형 학습 공동체 학습등대 운영과 박람회 추진 ▲LH와 협약해 자활목표 차상위계층 및 위기가구를 위한 공동주택 지원 사업(입주자간 서로 돌봄 체계 구축) 추진(희망빌리지) ▲일하는 차상위계층에게 일정기간 자립을 지원하는 주거 선순환 사업 추진(희망의집) ▲장기입원 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케어하우스)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올해 주택행정을 가장 잘한 시군을 선정하는 상으로, 화성시, 부천시, 용인시도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화성시는 ▲층간소음․흡연 등 주민 간의 갈등에 대한 긍적적 해결방안을 제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주거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을 실시해 개발이익 사회 환원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지원(청년 큐브) 사업 추진 ▲관내 건축자재 생산업체 제품이 주택건설 공사 현장에 사용될 수 있도록 건설사와 지역기업 간 상생을 통한 주택건설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천시는 ▲‘소유를 넘어 공유’ 아파트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공유 협약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유도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공동 건립 추진’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 ▲‘효자손 케어서비스’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 활용 저소득 소외계층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공동주택 관리와 지원에 필요한 실시간 정보 공유를 위해 ‘공동주택 정보 나눔터 홈페이지’ 운영 및 공동주택 관리 아카데미 운영 ▲주거 실태조사 및 주거종합계획 수립으로 청년주거정책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발굴 및 시책 추진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인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외부회계감사 지원사업 추진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용인시는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를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로 선정하는 등 공동주택 관리의 고용 상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경기도는 전체 시상과 별도로 지자체 행정수요와 인구 규모를 감안해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시상도 했다.

인구 50만 이상(10개 시) 1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인구 21만 이상(11개 시) 2그룹에서는 의정부시가, 나머지 3그룹(10개 시․군)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소통 확대로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입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정착 사업을 추진한 점이, 의정부시는 공정한 공동주택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선거업무 관리자에 대해 교육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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