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21일 개관 본격 운영

승인2019.11.24 11:37l수정2019.1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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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1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식(사진=경기도의회)

광역단위 시설인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소재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가 11월 2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4,222㎡, 건축면적 934.11㎡, 2018년 8월 착공, 2019년 8월 완공

경기센터는 미디어교육실, 녹음실, 방송제작 및 라디오체험 스튜디오, 드론촬영 체험관, 1인방송 제작실 등 첨단미디어 체험시설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방통위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한다. 다양한 미디어 분야의 상설교육 강좌를 정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캠코더, 카메라, 조명 등 방송장비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광덕 국회의원, 최민희 청와대 정책기획위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의원 등 정치 및 방송문화계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개관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경기센터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센터는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21일부터 26일까지 기상캐스터 체험, 라디오 인생극장, 다큐멘터리 감독 특강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심재흔 경기센터장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자산을 지닌 경기도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미디어 복지 구현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요즈음 유튜브, 카카오톡 등을 비롯한 1인 미디어의 확대까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가짜뉴스, 악성 댓글 등의 문제들은 더욱 더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으로 평소 도민들이 책이나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없는 유튜버 양성 교육, 영화 제작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직접 해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미디어영역은 날로 넓어지고 있고, 다가오는 시대에는 미디어가 생활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경쟁력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우리 후배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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