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불법시설 철거했다면 이젠 시민편의 시설 설치

승인2019.08.14 12:47l수정2019.08.14 12: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하천불법영업 근절 행정을 펼쳐온 남양주시가 불법시설 철거 후 시민편의 시설 설치 등 친수공간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13일 실국소장 전략회의에서 “시민들이 하천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며 후속조치를 지시했다.

조 시장은 “하천 불법 영업은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징적인 모습이다.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의 하천 불법영업 시설물 철거사업이 경기도 시군으로 확대되는 등 주목을 끌고 있다. 철거 이후 후속조치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구체적인 후속조치도 지시했다. 조 시장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접근이 용이하게 하천주변의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는 물론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내년 물놀이 시기 전까지 고정식 화장실 설치와 하천 진입로 조성, 쓰레기 집하장, 주차장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저작권자 © 구리남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150, 5-608  |  대표전화 : 031) 576-2955, 010-7703-1986
등록연월일: 2014년 12월 5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1127  |  발행인·편집인 : 남성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운
Copyright © 2019 구리남양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