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 ‘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

별내센터서 설립 전 교육・컨설팅→진접센터서 창업 초기단계 지원 승인2019.08.09 10:10l수정2019.08.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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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별내동 행복주택 1202동 1층에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개소(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설립 전 단계를 지원하는 공간을 최근 마련했고, 창업 초기단계를 지원하는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5일 별내동 행복주택(덕송3로 30) 1202동 1층에 개소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는 공동사용공간(공유사무실 또는 코워킹스페이스)으로 설립 전 준비를 하는 공간에 해당된다.

이곳에선 창업교육과 컨설팅, 멘토링, 기술지원, 네트워크 지원 등이 지원되며, 경기도 권역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의 인력이 상주해 좀 더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접도서관 길 건너 장현5행복주택 1층에 들어서는 진접센터는 실제 창업의 초기단계를 지원하는 시설로, 8개의 개별 사무실이 설치되며 설립 전 단계를 마친 예비창업자들에게 개별 사무실이 지원된다.

남양주시는 9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10월까지는 집기 등 설치를 마무리하고 11~12월 입주자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 진접센터를 가동할 방침이다. 사무실 임대료는 따로 없다. 다만 관리비 등 실비는 납부해야 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별내센터와 진접센터 모두 LH가 20년 무상으로 임대한 시설로, 남양주시는 인테리어와 집기 등 시설설치비를 부담했다.

한편 8월 5일 별내센터 개소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윤용수 경기도의회 의원, 김정삼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김정원 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광한 시장은 “사회적경제뿐만 아니라 창업을 꿈꾸는 청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많이 만들 계획이다. 이곳 별내를 비롯해 정약용 도서관, 호평동의 유스 스타트업 캠퍼스 등 창업 희망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조성해 시민들의 기술과 경험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창업기반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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