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기록화사업, 마을 히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승인2019.07.12 08:24l수정2019.07.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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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관련 행사 안내지(자료=구리시)

구리시가 기록화사업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국가유공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기록화 했다면 앞으로는 다른 분야에까지 기록화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리시의 이런 일련의 기록화사업은 구리에서 점차 사라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수집해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남기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구리시는 개인뿐만 아니라 동네나 마을 등 공동체에 관한 히스토리도 기록할 예정인데 동네와 사람의 이야기를 채록하고 이를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기록화사업을 통해 구리에서 평생을 사신 분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구리의 역사가 발굴되고 근현대 역사와 관련된 새로운 기록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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