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환경 파괴하는 난개발 반드시 막아야”

승인2019.07.11 19:32l수정2019.07.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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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11일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열린 ‘新我之舊邦(신아지구방)-남양주를 새롭게’ 정책분과 워크숍(사진=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1일 시립박물관에서 열린 ‘新我之舊邦(신아지구방)-남양주를 새롭게’ 정책분과 워크숍에서 환경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와 후손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남양주시의 3가지 강점인 지리적 위치, 수려한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를 활용해 수도권 거점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개최한 역점사업 총괄 워크숍에 이은 세부 사업별 워크숍으로 시청-행정복지센터-읍면동 간 유기적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실국장・과장, 행정복지센터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해 난개발 방지대책의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난개발 방지 워크숍을 시작으로 왕숙1・2지구, 양정역세권, 군부대 이전, 구도심재생, 친환경 생태하천, 물의정원 프로젝트, 정약용 인문학파크 등 신아지구방 정책트리 핵심사업에 대한 분과 워크숍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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