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보통신 ICT서비스 전문기업 ‘행복의날개’(대표 전명호)가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관내 주거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및 보수를 실시했다.
행복의날개는 우선 와부조안지역 내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노후화된 주택 등에서 살고 있는 주거취약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행복의날개는 이중에서 전기 안전점검 및 보수가 시급하다 판단되는 10가구에게 누전 및 과열이 우려되는 전기선 정리, 노후화된 전등 교체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남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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