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5개 시장 ‘선교통 후입주’ 등 원칙 정해

선교통 후입주・주변 기존 도시 및 시가와 상생방안 강구 등 원칙 정해 승인2019.06.07 11:45l수정2019.06.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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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상호 하남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이 3기 신도시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3기 신도시 입지 5개 도시 시장들은 4일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월 1회 ‘신도시 지자체 협의체’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실무협의체도 구성키로 했다.

시장들은 교통대책과 일자리를 통해서 기존 도시와 상생발전을 하고 교통편익 또한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원칙도 정해졌다. 기존도시개발과 차별화된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준수하고, 개발계획은 지역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신도시 개발로 발생되는 개발이익은 주변 기존 신도시 및 원도심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키로 했다.

시장들은 이런 5개 시의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고 필요시 중앙정부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듣기로 했다.

5개 도시 시장들은 3기 신도시가 서민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서울 중심의 단핵구조에서 수도권 다핵구조로 변경을 통해서 수도권 경쟁력 향상에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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