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철마기업인회, 아동 20명에게 600만원 지원

승인2019.05.25 20:24l수정2019.05.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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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진접 철마기업인회가 21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써달라며 후원금 600만원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진접 철마기업인회(회장 조성민)가 21일 후원금 600만원을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 20명에게 돌봄사업 및 통합사례 위기가정 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성민 철마기업인회 회장은 “철마기업인들은 사업으로 얻은 이익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나누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아름다운 선행의 순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따스함을 전하고 싶어서 기부하게 됐다.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미래의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싶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명우 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철마기업인회 회원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큰 지지를 받아 공부하고 지역사회의 건실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철마기업인회는 2008년 7월 설립된 진접읍 진벌리 소재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방과 후 학습비 지원,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 및 문화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 등 활발한 자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후원금 전달식에는 철마기업인회 조성민 회장, 위너스 김창성 대표, 현대베스트메탈 박현석 대표, 동서수출포장 심영숙 대표, 현승안전물산 정선화 대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부선 위원장,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이명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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