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 여당 정치인들, 철도교통문제 해결 한 뜻

윤호중·조응천·김한정・조광한・안승남 28일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 승인2019.05.24 19:54l수정2019.05.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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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여당 현역 정치인들이 구리남양주 철도교통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다.

윤호중(민주당 사무총장. 구리) 국회의원과 조응천(민. 남양주갑) 국회의원, 김한정(민. 남양주을) 국회의원, 조광한(민) 남양주시장, 안승남(민) 구리시장은 28일 구리시청에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날 정책 협약식은 윤호중·조응천·김한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이 주관한다. 이 행사에는 신민철(민)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박석윤(민) 구리시의원 의장도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GTX-B 노선 조기 착공, 6호선 연장 신속추진, 경춘선~분당선 직접 연결 등으로, 이들은 구리남양주 철도망 확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이날 맺은 협약을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구리남양주권역 철도망 확충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윤 의원은 “구리와 남양주 지역 여당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힘을 모으면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전망”이라면서 “특히 6호선 연장 사업은 2019년 내 국토부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공동건의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책협약을 앞두고 “구리남양주 시민들을 위한 신속한 철도 확충 사업이 필요하다는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모두 동의했다. 정책협약을 시작으로 GTX-B와 6호선 연장 사업 등이 보다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정책협약에 대해 조응천 의원도 의견을 내놨다. 조 의원은 “남양주, 구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다. 하루 빨리 철도망 확충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모두 힘을 모으기로 동의했다. 정책협약식을 발판으로 GTX-B 노선과 6호선 연장 사업 등이 보다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운 기자
singl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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